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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2:12 분류없음
http://homepage.mac.com/joester5/art/gmail.html

Gmail은 참사나 비극적인 사건과 관련된 단어가 포함된 메일에 대해서는 
Sponsored Link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메일을 보낼때
받는 사람에게 이 링크들을 표시하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히는 메일 내용에 suicide, death 뭐 이런 단어를 포함시키면 되는군요.
posted by 파파문
TAG gmail
2009/08/10 10:44 분류없음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397.aspx

아래의 실천 항목들은 "매우"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파파문
TAG 개발자
2009/06/23 16:02 분류없음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라 하면 흔히 Visual Studio나 Eclipse 같은 IDE를 떠올리지만, 분업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이와 같은 개발 환경만큼이나 필수적인 도구가 바로 이슈 추적 및 코드 리뷰를 수행하는 도구이다. 이중 이슈 추적 같은 경우는 개인이 개발하는 경우에도 무의식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만큼 이미 대부분의 개발 조직들이 갖추고 있지만, 코드 리뷰의 경우에는 수행하기 위한 일정이나 인력의 부족으로 프로세스나 도구를 도입하지 못한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 이슈 추적: Redmine
최근 우리 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슈 추적 도구는 Redmine이다.
과거 Trac을 만들었던 팀이 오픈 소스로 개발하고 있다는 Redmine은 Trac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 0.x 대 버전이라 미흡한 기능도 있지만, 무엇보다 작업에 대한 스케쥴링 및 Gantt 차트를 지원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시험삼아 도입을 했다(Gantt 차트를 지원할 경우 외부 업체와의 프로젝트 진행시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한 문서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다중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거의 모든 설정을 웹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이다. 다만, Gantt 차트에서의 몇 가지 버그나 일감에 대한 수정이 제한적인 부분이 눈에 띄지만 차츰 개선될 것으로 생각된다.

2. 코드 리뷰: Review Board
수차례의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슈 추적보다는 늦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바로 코드 리뷰였다. 특히 개발 인력의 경력 및 실력이 일정치 않은 경우에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코드 리뷰는 필수적인 절차이다. 하지만, 필요성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라 도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짬을 내어 검색을 해보니 이를 그나마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들을 찾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Review Board이다.

Review Board는 아직 간단히 본 수준이기 때문에 시험적으로 사용해본 이후에 다시 글을 계속하겠다.
posted by 파파문
2009/03/24 11:00 분류없음
http://www.codinghorror.com/blog/archives/001246.html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제품이 어떤 제품이 되어야 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배가 사공이 많아도 목적지를 도달하기 위해서는 사공들이 다 같은 목적지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제품인 경우에는 아무도 그 최종적인 형태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모두를 힘들게 한다. 결국 사공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를 그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 프로젝트 리더가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구체적인 목표를 그릴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정신과에서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깨닫게 하듯이 질문이란 문제를 구체적으로 만드는 놀라운 재주가 있다. 편안한 회의를 통해서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제품은 구체적인 모양을 잡아나간다.

이런 질문 중에 의외로 효과적인 질문이 바로 '우리의 숙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의 반대편에 있는 질문은 아마도 '우리는 누구인가?'일 것이다. 이 질문은 인종 및 문화에 관계없이 전세계인의 사춘기를 괴롭혔던 '나는 누구인가?' 질문과 같은 정체성의 문제인 만큼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곤 한다. 이때 우리의 숙적을 규명하는 질문은 우리를 이런 절망 속에서 구하곤 한다.

즉, 우리 제품이 되지 말아야 할 것, 닮지 말아야 할 제품을 정함으로써 우리 제품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시장에서 제품의 차별성을 유지할수 있으면서도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케팅의 관점에서도 훨씬 효과적으로 그 차별성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posted by 파파문
2008/07/30 12:10 분류없음

ReactOS
http://www.reactos.org/ko/index.html
What Goes On Inside Windows 2000: Solving the Mysteries of the Loader
http://msdn.microsoft.com/en-us/magazine/cc301727.aspx

posted by 파파문
2008/07/26 13:40 분류없음
한번쯤 노트북을 분실했거나 분실할 뻔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에 노트북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면 내 노트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노트북의 위치 변화 및 현재 위치를 추적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바로 Adeona입니다.

기존의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유틸리티들이 전용 서버를 이용하는데 반해
Adeona는 OpenDHT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분산 저장소를 사용함으로서 이런 의존성을 낮추었다고 합니다.
맥 버전은 맥북에 장착되어 있는 캠을 이용하여 분실시에 사용자의 사진을 찍어서
전송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맥 사용자는 아니지만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합니다.



posted by 파파문
2008/07/16 11:17 분류없음
GreenPrint 
http://printgreener.com
웹페이지 인쇄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부분을 잘라주는 소프트웨어.
굳이 환경이란 연관시킨 건 최근의 트렌드에 부합하려는 것 같지만 그 연관이 재미있다.

FaceWorthy
http://faceworthy.com/
일종의 얼짱 사이트. 외모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면 팬들이 생기고 커멘트도 하는 듯.
그런데 아직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timetoast
http://www.timetoast.com/
개인이나 그룹의 타임라인, 즉 연표를 생성하고 공유하는 사이트.
물론 웹2.0에 걸맞게 원하는 페이지에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posted by 파파문
2008/06/10 16:23 분류없음
본디 성격이 소심하고 변덕이 심한지라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작업의 세세한 부분까지 - 심지어는 코딩 스타일까지(!) - 신경이 써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세세한 주문을 하고 변경을 하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다른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는게 아닌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틀어막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와 관련된 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아주머니의 아름다운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http://chulin28ho.egloos.com/3523364



posted by 파파문
TAG 팀워크
2008/02/13 11:35 분류없음
어제는 거의 하루 종일 CruiseControl.NET(이하 ccnet) 설정에 시간을 쏟았는데
너무 간단한 문제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서 향후에 이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ccnet에서 VS 2003 프로젝트를 빌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방법은 ccnet에서 추천하지 않는 <devenv> 작업을 직접 쓰는 방식과
NAnt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방법이라 그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던 결국 VS 2003 프로젝트 컴파일을 위해서는 devenv.com을 이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에 있었다(devenv.com은 콘솔에서 프로젝트나 솔루션을 컴파일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제 빌드는 devenv.exe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 과정이나 결과 메시지를 콘솔로 출력해주는 역할을 한다). 분명 명령 실행창에서는 잘 이루어지는 빌드가 ccnet에서 실행을 하면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멈춰있는 것이다. 또 언제나 멈추는 것도 아니고 빌드 과정에서 특정 오류가 발생하면 멈추지만 깨끗히 성공하는 경우에는 멈추지 않는다.

구글링을 통해 같은 문제를 경험한 이들은 이 문제가 빌드 과정에서 UI 창이 표시되기 때문에 멈추어있는 것이다라는 의견이었다. 그리고 해결방법도 없었다. VS 2003 프로젝트에 자동화된 빌드 도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10번 중 2번 정도의 빈도로 이런 문제를 겪었으며 그때마다 수동으로 죽이고 다시 빌드했다 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솔루션에 프로젝트가 많아서인지 빌드가 실패하는 족족 멈추었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었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ccnet 서비스를 로컬 시스템 계정이 아닌 특정 사용자 계정으로 실행하게 하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devenv.com은 실제로 devenv.exe를 이용하여 빌드를 수행하며 단순히 이때의 출력을 콘솔로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devenv.exe는 기본적으로 UI 프로그램이며 실제로 창을 표시하지는 않아도 특정 경우에 현재 사용자의 데스크탑 세션(또는 윈도우 세션)에 접근을 시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경우에 데스크탑 세션을 가지지 못한 로컬 시스템 계정의 경우는 빌드가 멈추게(hang) 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ccnet 서비스를 특정 사용자 계정으로 실행하도록 설정하거나 또는 데스크탑과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삽질했던 시간이 다른 이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줄 수 있기를. ㅠ.ㅠ



posted by 파파문
2008/01/02 02:24 분류없음

우리가 보는 타인은 그 한꺼풀조차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 27년이 걸렸다.

오늘의 나는 자신있고 행복했는데,
그로부터 3시간 후의 나는 불안하고 막막하다.

모두가 나와 같다면 대체 우리는 누구와 밥을 먹고 대화를 하고 술잔을 드는 걸까.
서로의 꺼풀들이 밥을 먹고 대화를 하고 술잔을 든다면,
그 알맹이인 우리의 영혼들은 어디서 서로를 감싸안아줄까.

우리는 외롭다.
외롭지 않은 건 우리의 꺼풀들이기때문에.


posted by 파파문